유린이시절

강남에서 자취할때 백곰누나 안마부른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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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자취하고 있을때는


뭐라할까 정말 일집일집할꺼라 비교적 싼편에 달방을잡고


자취아닌 자취를 했었지요


그러던어느날 나의 똘똘이가 마사지를 받고싶다고 찡찡거리기에


어플을 키고말았다...


안마가 적혀있길래 눌러봤고 러시아 백곰누나가 온다는것이다


가격은 말해도될려나 10만원대였다 (60분)


30분안에 온다고해서 열심 구석구석 몸을닦고 기다렷다


띵똥 경쾌한 소리와함께 문을열어줬고


이쁘장한 누나가 서있었다 그래서 이누나구나 싶었는데


한국인??? 엥? 한국인??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당시에는 ㅊㅈ기사가 여자분이셨다..


아름다웠는데 그누나가 아닌 옆에 백곰누나가 서있었고


들어왔다 현금으로 계산을 하였고 천천히 발끝부터 스캔을떴다


음..다리 얇고 패스.. 음 뱃살 없구,, 패스 근육질이 좀있네.. 패스


얼굴은... 아 아.............아,.,,,,,,,,,,,,,,,,,,,,


사진과다른 약간 효도르과 누나가 왔따


내 똘똘이가 파괴될까봐 돌려보낼려했지만 이미 백곰은 셋팅완


어쩔수 없이 받았는데 와..대박.. 중국마사지 저리가라 할정도록


시원했다.. 그리고 남다른스킬.. 계속 똘똘이를 자극하는데 이놈은 


주인의 허락없이 굳건하게 인사를 하고있는것이 아닌가..


서비스 10만원ㅇ 부르길래 강남은 개비싸구나 싶어서 안할라했지만


이미 현금10만원을 드렸다.,. 하여간 남자들이란...


오케이 하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시작하는데 나는 무슨 블랙홀에


빠진줄알았다.. 강강약중강약 스킬에 5분컷,,,,


여러분들 만약 약간의 근육질과 효도르 닮은 관리사를 본다면 그냥 안마만 


받으셔요 안그럼 5분안에 모든게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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