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페인 누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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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썰이 있어서 스페인 누나 썰 풀어봅니다.

때 는 2010년대 중반, 경산 시장 인근에서 어플로 장사 하셨던 사장님 한 분이 있었는데, 러시아 / 브라질 / 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의 누님들로 원룸 2곳에서 나눠 운영하던 분이었고, 특이했던 게 40분 - 13 / 1시간 10분 - 16 이렇게 운영했던 곳으로, 몇 번 갔었는데 항상 40분만 달렸죠.


거기서의 첫 이용은 러시아 누나. 그 누님의 상당한 복근으로 꼴렸지만 빵뎅이 볼륨감+힙 살집 그리고 무한 함마로 꽂아달라는 재촉에 대짜로 뻗어 핸플로 마무리 했었다가.. 심심한 날 문의로 했지요. 딱 한 달 정도 일한다는 스페인 국적의 매니저가 있다는 말에 후다닥 예약.


장사가 그리 잘 안된 걸로 기억합니다. 예약 문의 하면 거의 바로 됬던걸로 기억합니다.. 본론으로 다시.


스페인 누나 영어도 조금 했지만 결국 번역기로 여행 목적으로 왔다고 그랬습니다. 사장의 말과 달리 3주 정도 달리고 간다는 누님. 그 날이 첫 날이었고, 제가 그 누나의 2번째인가 3번째 손님이었습니다.


거기서 '두유 노 레알마드리드?'를 했는데 돌아온 답은, 자기는 바다랑 가까운 곳에 산다고 그랬고, 세비야 아니면 빌바오에 산다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축구는 월드컵만 본다던 누나. 일단 씻고 애무를 엄청 씨게 받았습니다. 혀로 곳곳을 휘감았죠. 유럽식 립스킬을 느끼다가 갑자기 팬티 벗고 콘돔 씌우더니 올라탄 스페인 누나.


 콘 끼고, 1분 컷 당했습니다. 스킬에 녹았는지 금방 싸버리고 말았죠. 너무 아쉽다 그랬더니 스톱워치 켜서 3분을 같이 누워있다가 가라 하더군요.(저 쫓아낸 거 아님)


 아쉬워서 백허그 좀 더 했더니 그래도 받아주던 스페인 누나. 다음 손님 있는지 물어봤는데, 번역이 잘못 된건지 다음에 또 보자고 그랬지만, 결국 그 누나는 3주도 안 채우고 어디론가 사라졌죠. 


태국분은 10명 이상 본 거 같고, 러시아도 서너번 보고, 동남아+동남아 혼혈, 동남아+동유럽 혼혈도 봤었고요. 다른분들은 기억 날까말까 한 순간이 많은데, 스페인 누님은 수년 지나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타 국적의 매니저들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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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RO쿨가이님의 댓글

오우 잘봤습니다 스페인누나가 이뻤나보네요ㅋ
저도 스페인모로코 혼혈본적있었는데 ㅎㅎ 유럽쪽애들은 많이봤네요  ㅊㅊ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RO쿨가이
스페인 누나 얼굴도 예뻤는데 금발이었고 눈동자가 진한 갈색이었던거는 선명합니다.
스페인을 앞으로 볼 수 있을까 싶긴 합니다 ㅎㅎ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백마는 골반도 크고, 아래도 커서, 노젓는 기분이라카던데. 저도 아직 쏴라있을 때 가보긴해야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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