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외국인썰 (1) 4 작성자 정보 작성자 그저그래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19 20:06 컨텐츠 정보 조회 618 댓글 4 목록 목록 본문 어플부터 트위터/미씨까지 여러가지 썰을 풀었지만 외국인썰은 처음이네요.(미씨 썰이 인기가 제일많은건 왜지..)이번에도 다들 즐겁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성해봅니다.글을 적을땐 편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그 당시엔 어플도 지겹고 트위터/미씨도 경험 해보았으니 평범한 생활로 복귀 이젠 공부에 전념해야할때고, 알바로 돈을 좀 벌었으니 등록금은 얼추 모았던 시기2년만 고생하자는 다짐으로 다니던 대학에 복학을 했고,무리없이 적응을 해서 잘 다니고 있었음몇달 좀 지났을까?등록금을 제외하곤 모은돈에서 생활비로 쓰기엔 너무 빠듯했음그렇다고 학자금대출을 받자니, 빚지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포기하고저녁엔 공부를 살짝 포기하고 다시 알바자리를 찾기 시작함알바란 알바는 다 해봤지만, 파트타임이 짧게 구하려니 없음다들 길게 구하고 오래하는사람을 구할텐데,나에게 맞는 알바를 찾기엔 동네도 좁고 시간도 없으니까..그러다 조금 먼 동네에, 신규 바가 생겼는데여기서 청소하는 사람을 찾는걸 확인함시간도 10시부터 새벽2시까지니까 조금 피곤하더라도 시간은 괜찮았음시급도 그때 당시 최저시급보다 2천원정도 더 줬고, 출퇴근까지 시켜줌공장에 들어가서 단순노동하느니 차라리 여기가 나을 듯 했음전화 걸어서 일자리 구하냐하니나이만 물어보곤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 시크한 아줌마11시쯤 오래서 방문해보니 모던바느낌에 인테리어 괜찮았던거 같고,생각보다 넓어서 궁시렁대고있으니 나오는 화장떡칠아줌마(사장님)왠 애기가 왔다고 싱글벙글신분증 줘보래서 줬더니 군대 다녀왔냐함다녀왔고 복학했다, 여러가지 알바 많이해봐서 청소 잘한다 등뽑히고 싶어서 말을 많이 해봤음그러니, 몇일 써보고 아니다싶으면 짜른다고 하네 손님이 토한것도 치워야하고, 지저분한거 못참는성격이라 청소잘해야할거라고 압박줌쨋든 뽑혔으니 기분좋게 오늘부터 일하기로 함바 처럼 길게 이어진 테이블도 있었지만, 꺾어서 구석쪽에 보니 커튼으로 길게쳐진 착석바도 있었음돈 많은 형아들은 다들 저기 앉아서 양주까나봄..조금 더 들어가보니 언니들 대기실이 있었고,청소하는 사람이라고 소개 시켜줌근데 인사하고 얼굴들을 보니 오? 였음30대후반 한국인언니야들도 있고외국인들도 있었는데, 국적이 다 다른듯한 느낌서양인도 있고 태국인,중국 등등약간 신비로운 새 타이틀을 여는듯한 느낌이였음그때 당시야 돈도없고 유흥도 몰랐지만,지금처럼 돈이 있고 유흥을 간다고하면 호기심차원으로 가봤을거같음그 날엔 화장실청소부터 계단청소에 쓸고닦고 잘 보일려고 노력했음손님이 없으니 1시쯤 한국언니야들은 다 가고, 1시반쯤에 퇴근하자고 함차에타서 여기산다고 말했더니 가깝다고 출퇴근 시켜줌알고보니 집에서 5분거리 위치에 투룸 건물에 외국인들을 모아두고출퇴근 시키는거 같았음쨋든 출퇴근도 편하고, 공장보단 급여도 좋을거같아서시켜만주면 계속한다고 얘기함- 2탄에서계속 - 그저그래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03,885(98%) 98%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맘스터치님의 댓글 맘스터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20 13:08 2탄좀여ㅜ 신고 2탄좀여ㅜ muni님의 댓글 mun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20 20:44 고고 신고 고고 꺼치님의 댓글 꺼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2.22 08:44 2탄 제발~ 신고 2탄 제발~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