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

꼽 을 못하는데 왜 스마를 다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호기심이 자극을 너무하고 후기글이

너무 올라 오다 보니 참을수가 없었다

엄청 근사한 가게에 갔다 시설이 매우 좋았음

잠을 포기 하고 간거라 살짝 기분이 다운 되어 있지만

풍만한 가슴을 가진 매니저가 에스코트 해준다

가게 향이 너무 좋았다 봉긋한 마음으로

씻고 베드로 향했다 슈얼 받는데 와 씨발 ㅋㅋㅋ

개좋은데? ㅋㅋㅋㅋ 뒷판 하고 첫 ㄸㄲㅅ를 받았다

와 활어가 되는 느낌 너무 좋고도 부끄러웠다

바로 앞판 존나 큰 메론을 왔다갔다 거린다

그래다 잼지 보이길래 공격 ㄱㄱ

서로 물빵 하고 난 마무리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