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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7년전인가 키방첨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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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월급 들어온거 뽑아서

쫄래쫄래 따라 들어가니

시설이 너무 후져서 나갈까 고민 ㅎㅎ


그렇게 방에 들어가보니 좁지만 야릇한

그런 분위기에 매료되어 나도 모르게 후다닥 

수위도 모르고 그냥 이끌리는대로 

그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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