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흥썰~~ 666클래스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말보르레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1.17 13:30 컨텐츠 정보 조회 319 목록 목록 본문 작년 8월에 태국 놀러갔을때 친구가 알아보고 같이 가자고 해서 끌려간 방콕의 666클래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ㅋㅋ참고로 본인은 태국에서 돈주고 여자랑 물 빼는것을 싫어하는 1인입니다 ㅋㅋㅋ구글지도가 잘되어있어 찿아가는데는 문제 없이 찿아갔네요 들어가서 사장님이랑 인사하고 쇼파에 앉아서 테블릿으로 가능한 아가씨 고르고 있는데 귀여운 사람이있길래 초이스하고 코스 초이스 했습니다 태국돈으로 3300바트 한국돈으로 약 12만원 그렇게 초이스한 아가씨랑 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옷벗고 같이 샤워하고 매트에 누워서 누루마사지를 받고 전투를 하는데 이상하게 오래 하더라구요 한 20분정도 했는데도 콘돔을껴서 그런지 발싸가 안되길래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마음에 안드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콘돔 때문에 그런듯하다고 말하니 웃으면서 콘돔을 벗겨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노콘으로 다시 집중해서 전투하다가 마무리 하고 같이 씻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라인아이디 가르쳐달라고하니 바로 가르쳐 주네요 ㅋㅋ그러면서 자기 퇴근을 10시에 한다고 10시 넘어서 라인하라고 하더라구요 사장한태 걸리면 안된다면서 ㅋㅋㅋ 알겠다고 이야기하고 10시 넘어서 연락하다가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클럽에서 놀고있다고 말하니 자기도 친구들이랑 클럽 갈꺼라고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루트66 이라고 말해주는데 갑자기 친구 몇명있냐고 하길래 3명있다고 하니 지친구고 2명 더 데리고 온다고 하네요 ㅋㅋㅋ다른 여자들이랑 놀고있다가 담배피러 나갔는데 누가 툭툭 치길래 보니깐 그여자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다른여자랑 놀고있었냐면서 표정이 안좋길래 그냥 여자애들이 먼저 와서 놀고있었다고 말하니깐 이제 자기들이랑 놀자고 웨이터 불러서 자기들 술 야외테이블로 빼고 우리보고 우리꺼도 빼라고 하네요 ㅋㅋㅋ 알겠다고 말하고 친구한태 아까 개 친구데리고 왔다고 와꾸 상타치 따라와 하니깐 알겠다고 하네요 ㅋㅋ 그렇게 우리 술을 밖으로 빼서 개내 테이블로 가서 이야기하다가 여자애가 먼저 니친구들 누구누구 마음에 드는지 말해달라고 하길래 친구들한태 번역해서 말해주니 바로 고르길래 여자애한태 말하니 자연스럽게 짝을 만들어주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장난으로 나는 왜 안물어보냐고 하니깐 갑자기 정색하면서 미쳤냐고 하네요 ㅋㅋ 바로 쫄아서 장난이라고 말하고 같이 클럽에서 놀다가 어느정도 취기 올랐을때 남은술은 킵하고 택시타고 코리아타운 XOXO에서 더 마시고 놀다가 같이 호텔방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서 다시 코리아타운가서 해장하고 ㅂㅇㅂㅇ 했습니다 ㅋㅋㅋ다른 유흥도 있었는데 그건 조금있다가 다시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말보르레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91,397(87%) 87%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