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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마사지받으러갔다가 인생첫 쓰리썸한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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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음슴채로 하겠습니다.

 

한창 스웨디시 두리코스 혹은 ㅌㅇ마사지 포핸드, 식스핸드에 맛들려있던 시절임.

ㅌㅇ마사지 식스핸드도 지금생각해보면 대단한꿀통이었는데 이것도 기회되면 풀어보도록하겠음.

(지나고나서야 그게 꿀통이었다는걸 깨닫게되는지...막상 그땐 다른샵을 찾아다녔음)

 

암튼, 그날도 ㄴㅂㅇ넷에서 '두리'검색해서 두리코스가 가능한 업체를 찾아봤었음.

마침 가까운 잠실쪽에 두리코스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연락함.

일반적인 스웨디시샵이랑 다르게 여긴 문자로 관리사 프로필을 사진으로 쫙 보내줬음.

사진속에서 눈에띄는 몸매가 한명있엇는데 빵댕이가 진짜 왕빵댕이였음.

설명도 헬스트레이너였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운동계열 경험이 있던 사람이었음.

근데 몸무게가 좀 나가서 그냥 살찐bbw인가?싶어서 좀 걱정은 됐는데

bbw한명 섞어서 두리코스 받는것도 색다르고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바로 예약하고 ㄱㄱ함

이때만해도 두리코스 마사지만 생각했었지, 3Pㅅㅅ는 머리속에 있지도 않았음.

 

도착해서 몇호실로 오라는 문자받고 입장했는데

원룸인데 엄청어두웠음.

 

일단 둘다 나이는 20후반~30초반정도로 보였고

두명이 테이블에 앉아서 들어오라는 말만하고 담배피고 앉아있는데.

계산하고 옷벗을때까지 둘다 별로 말이없었음

나도 별로 말이 없는편이라 적적한상태에서 둘이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면서 담배만피고 있으니까

말도 별로 없는데 인상도 좀 쌘언니들 느낌나서 약간 쫄았었음

옷벗으면서 방을 둘러보니까 바닥에 침대매트리스가 깔려있어서 좀 특이했음.

 

그러다 샤워하고 나왔더니

둘다 속옷차림만 입고있었는데

 

와 사진에서 봤던 그 한명이 진짜 몸매가 장난아니었음.

그야말로 육덕진 스타일인데, 엉덩이가 진짜 ㅈㄴ 컸음. 와 실사였구나 싶었음.

근데 이게 막 살쪄서 큰 셀룰라이트 가득한 엉덩이가 아니라

딱봐도 근육으로 꽉찬 힙업된 남미빵댕이스타일이었음. 피부도 까무잡잡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살집은 좀 있었는데 배는 안나왔었음.

그냥 딱봐도 운동 좀 하던몸이 살 좀 찐상태의 몸매였는데

이런엉덩이는 진짜 서양 ㅇㄷ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처음 봤음.

얼굴은 그냥 ㅍㅌㅊ.

다른 한명은 마르고 키가 좀 큰편이었고 외모는 ㅍㅎㅌㅊ 였음.

 

암튼 그렇게 마사지베드에 누워서 후면관리받기 시작함.

둘다 ㅍㅌ만입고 관리하는데, 마사지실력은 형편없었음.

딱히 스웨디시를 배운것같지도 않았고

그냥 둘이서 한명은 상체, 한명은 하체 주물주물하는정도.

 

그렇게 몇분정도 받다가 갑자기 그 엉덩이큰언니가 딜이 들어오는거임.

'추가금 더 내면 마사지말고 ㅅㅅ 할수있는데 어떠냐'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잘됐다라는 생각으로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10이라는거임.

내가 살아생전 언제 3P해볼수있을까 싶은생각에 바로 좋다고 했음.

 

그랬더니 둘이니까 20이라는거임.

속으로 아 ㅅㅂ너무 쉽게 콜했나 돈없는척하고깍을걸하고 막심한 후회를 함.

그래서 너무 비싸다고 고민하는척을 했더니

인당 만원씩 깍아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계산을 해보니 

처음 두리코스가 24에 인당9니까 18로 총42이였음.

 

일회성 유흥비로 그정도 돈을 써본적이 없어서

비싼거 같았는데

 

근데 난 이미 그 큰엉덩이에 미쳐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였음.

도대체 저 엉덩이에 뒤치기하면 무슨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음.

 

그래서 ㄴㅋ까지되는걸로 쇼부쳐서 콜함

 

둘다 ㅇㅌ하고 한명은 내 ㅈㄲㅈ를 빨고 한명은 밑에서 빨기시작하는데

와 내 인생에서 그렇게 흥분했던적은 없었을 정도로 너무 황홀했음.

 

ㅈㄲㅈ빨던 엉덩이큰언니 머리를 내 얼굴쪽으로 끌어다 ㅋㅅ좀하다가

가슴도 빨다가 서로 포지션 바꿔서 다른언니랑ㅋㅅ하고 한명은 ㅅㄲㅅ하고

그러다가 키큰언니가 먼저 올라왔음.

위에서 내 ㅈㄲㅈ 만지면서 살살 흔들고

동시에 엉덩이큰언니랑 ㅋㅅ하는데 진짜 속으로 '너무좋다' 이생각만 진짜 속으로 몇번을 했음ㅋ

 

본격적으로 바닥에 매트리스로 옮겨서 엉덩이 큰언니 먼저 눕혀놓고

ㅂㅈ를 맛봤는데 왁싱도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서 내가 환장하는 ㅂㅈ였음.

그렇게 ㅂㅈ맛좀 보다가 한번 넣어봤는데

와 쪼임도 좋고 따뜻하고 그냥 ㅅㅂ 너무 좋았음.

 

내가 3P가 처음이라 엄청 서툴렀는데

그동안 야동에서 쓰리섬물을 보면서 하고싶었던거 막 떠올리기 시작함.

 

먼저 엉덩이큰언니 눕혀놓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키큰언니 옆에앉혀놓고 키스하는데

내가 ㅅㅅ하고있는모습을 다른여자가 보고있는것도 흥분되는데

그 여자랑 키스까지 하고 ㅇㅁ도 받으니까 너무흥분되서 별로 흔들지도 않았는데 쌀거같았음.

 

그래서 엉덩이큰언니한테 뒤로하자고 하고

엎드리게 했는데 진짜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서 다시 얼굴파묻고 ㅂㅈ랑 ㄸㄲ좀빨다가

뒤치기로 박는데 엉덩이 탄력이 장난없었음. 쪼임은 말할것도 없었고 그래서

가슴움켜쥐고 뒤치기로 파워랑 속도좀올릴려고 하는데

너무 흥분한상태라 바로 신호가 와서 못참고 ㅅㅂ그대로 발사해버렸음.

 

진짜 너무 빨리싸버려서 싸는순간에도 한숨이 같이 나왔음.

야동에서 봤던것들 해보고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거의 해보지도 못하고 금방 찍싸버려서 너무 허탈했음.

 

둘다 고양이자세 만들어놓고

이년 박았다가 저년박았다가 하면서 야동에서 봤던거처럼 질펀하게 해보고싶었는데

꼬추가 그걸 못버티지못한게 너무 한심했음.

 

뒤에 키큰언니도 지켜보다가 '뭐야 벌써 끝났어?' 라고 나지막하게 말하는데 ㅈㄴ남자로서 자괴감이 ㅆㅅㅌㅊ로 밀려왔음.

민망해서 샤워하고 주섬주섬 옷입고 인사하고 나왔음.

 

그래도 집으로 운전해서 오는동안 그 서양야동에서나 볼법한 빵빵한엉덩이에 ㄴㅋㅈㅆ해봤다는거,

어설프지만 3P경험해봤다는거에서 큰 금액을 썼지만 후회는 없었음

 

지금도 내 인생에 유일한 3P라 한번씩 생각나는데

내가 갔다오고나서 얼마안있다가 없어졌는지 ㄴㅂㅇ넷에서 안보였음.

그래서 번호는 남아있으니까 연락은 해봤는데

둘이 안한다는 소식듣고 안가다가 

나중에 또 생각나서 다시 연락해봤는데 문닫은건지 실장도 답장이 없었음.

 

아직도 그 구리빛피부에 빵빵한 엉덩이를 가졌던 언니를 잊지못하고

야동도 엉덩이물이 최애물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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