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6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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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씩은 경험해보셨을듯ㅋㅋㅋ


어릴때 해운대에 헌팅 까데기 하러갔다가

몬난 얼굴땜에 전부실패하고

술에 꼬려서 향한곳은 609 ㅋㅋㅋ


바닷가 상뇬들 보다 이백배는 더 이뿐이 누나들이

나를 반겨주는 극락이었죠ㅎㅎ


한때 해운대 랜드마크였는데

추억속으로 사라져간...


대부분 이뻣던거 같은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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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김파이님의 댓글

한참 관심있을때 인터넷으로 정보 검색후 지나가며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유가 되어 즐기고 싶을땐 없어져 있어서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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