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키스장인. 1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

누가 나에게 키스장인이라더라.


그래서 생각난.

키스교육..?

ㅎ..


유린이얘길뭘쓸까 고민했는데

소스를 준 그에게 무한감사...ㅅㅇㅅ


...


그땐진짜유린이였다.


유흥이

다른의미로 유흥으로 다가온.

찐 애기때.



어느날 친구가 체리하나를 가져와서는 그러드라.



//이거*_@%:/%  잘하면 키스잘한대//


체리를 입에넣고

혀로 매듭을짓는것.


왜인지

뭐때문인지 참 많이 연습인지뭔지 성공하려고 노력 했던거같다.

지금 생각하면 남친도없었는데 왜일까 싶다만:;;;


난 혀가 짧은편이라 생각하지만

그거하나는 지금 생각하면 많이 열성적으로

연습하고 노력했다.

..


어쨋거나 결국 난 성공을 거듭했고.

그게또 되게 잘될때까지도 해댔으니.

근데또 그게 

내 나름

되게 뿌듯했던거같다.


.  . 지나고보면 ,

성격적으로나뭐나 키스를 좋아하는성향 같기도하고.


소위말하는 키스충..?


체리 때문인지.

아님 내가 키스를 즐겼기 때문인지.

그 뒤에도 종종 들었던..

....


키스정말잘한다.



그얘기들을때면 그친구도.

그 과일도

그 때도 떠오른다.


관련자료

댓글 17개 / 1페이지

별별일님의 댓글의 댓글

@ 완숙이와반숙이
맞아영-_));;;;
괜한 승부욕으로 렙업도 미션도 했답니다;ㅅ;
미션 후기는 아는 사장님네 타이마사지 가게서 쓰고 받고  후기썼지요 ㅎㅎㅎ
미션중 후기가 가장 어려웠네융 ㅜㅜ

별별일님의 댓글의 댓글

@ vip매니아
사실 체리는안죠아한다능..ㅋㅋ그래서 안냠냠하고 물고만잇었던가..
타이는 뭐 마사지가다라...
저여자맞아영ㅜㅜ ㅎㅎㅎ
Total 5,282 / 74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