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ㅈㄱ 후기(하지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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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날라감)

할일 없는 주말 

누워서 출근부나 보고 있는데...

흠 딱히

보고 싶은 분들은 출근안하셨네?

그렇다고 단골 업소는 가기 좀 그렇고....

앗 그렇다면?

뇌리를 스치는 생각

ㅈㄱ을 한번 해볼까?

유흥을 접한 계기도 욕구보단 호기심에 가깝고

시간문제에 대한 불만도 있어서 ㅈㄱ이 뭔지도 궁금하고

ㅇㅅ에서 일하는분 말고도 만나며,

시간문제도 좀 자유롭지 않을까? 라며 생각함

하 ㅅㅂ 그랬으면 안됐는디


일단 하체의 지배를 받는 뇌는 스토어에서 

채팅어플을 깔았다 지우길 반복

어떤거는 사람이 너무 없고 어떤거는 인증이 너무 귀찮고...

그러다 ㅈㅌ에서 가까운 여자 1명을 보게됐음


음 나이도 비슷하고 근처라..?

그래서 일단 ㅈㄱ? 이라고 보냄(자동 필터링되더라 몰랐음)


그렇게 보내니 자기소개와 여러가지 정보를 말해줌

여기서 좀 쎄했는데..

뭐 쨌든 사진을 추가로 받고 좀더 연락하니

어디 모텔방을 잡고 키 인증을 하면 거기로 온다고 하더라고..


하 이미 ㄱㅊ에 지배당한 머리는 그곳으로 향해서 방을잡고 메시지를 보냄...


방에 들어가서 사진 보내고 씻고 있으니

벨이 울리네요 그대가 들어...오ㅈ..?

액면가도 나보다 5 6살은 많아보임 동갑이라메;;


일단 여기서 플러팅용 칭찬이 나올려다 쑥 들어감

사진은 니꺼 아니였니..? 혹시 도용일까봐

구글 이미지 검색도 했는데 ㅠㅠ


그러자 머리에 스치는 생각 아 이거 그냥 업소가 채팅으로 영업하는건가..? 하 ㅅㅂ 그러면 그냥 업소를가지..



일단 여기서 좀 식고 일단 씻던거 마저 씻고

나오니깐 옷벗고 대기하구 있넹?

그래서 뭐 어케 하냐구 물어보니깐

걍 누우면 된다고 함 여친처럼 어쩌구

단 그전에 선불이라길래 꺼내는데 

또 2타임은 안된다네;; 미리 말을 하지 그러면...

여기부터 내 계획은 망가짐

하 일단 빡치지만 

누워서 시작함 애초에 2타임을 생각하고 온거라서

애무 본게임 몇분하다 그냥 끝...

난 2타임이라길래 첫번째 후딱 끊고 놀다가 여유롭게 마무리 할라했는디....ㅠㅠ

일단 먼저 씻기고 나 씻고 있으니

옷입고 커피 챙겨서(내가 사옴) 쎙하고 가버림

ㅅㅂ?? 아니 좀 누워있다가라도 해야하는거 아냐

엄첨 싼것도 아님 텔비까지 합치면 오히려 더 비쌈 ㅡㅡ

하 ㅅㅂ 극 I인 나는 뭐..현탐만 오지게 오는중


뭐 결론은 ㅈㄱ도 나처럼 호구는 하지말자

아깝다 내돈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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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양수킴님의 댓글의 댓글

@ 변경불가인가요
전 그런거 듣지도 못하고 한번 해보자
헤딩한거라서 ㅠㅠ
할매는 아닌데 서비스가 너무 ..돈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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