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노래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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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에 사는 아는 형이 창원에 와서

상남 노래방을 갔다 

전화를 하고 가서 웨이터가 미시 두명을 소개해줬다

한명은 이쁘고 한명은 평범했디

그래서 들어오라고 하고

이쁜애를 내 옆에 평범한 애를 그 형 옆에 보냈다

그러고 양주를 까서 마시고 얘기하고 노래부르면서 놀다가

미시들이 다 벗고 화끈하게 놀자면서 딜을 해왔다

거기에다 갱뱅? 까지 하자고 했다

근데 가격을 생각보다 쌔게 불렀음 

그래서 그 형이 빡쳐서 줌마들을 내보내고

웨이터를 불러서 얘기를 햇다 

왤케 비싸게 부르냐고 다른 지역은 이렇게 안 쌔다 했더니

언니들이랑 합의 잘 봐보라고 뭐라뭐라함

그래서 걍 보내고 테이블 세팅값이랑 노래방시간값만 주고나옴

양주가 많이남아서 그 형이 아깝다면서 물통에 부어담아서

주머니에 넣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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