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파주 금촌 여관바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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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시절 첫 외박을 선임들이랑 나가서
피시방도가고 밥도먹고 놀다가
한 선임이 여관바리 불러보자 했음
얘기들어보니 4만원이고 괜찮아보여서
방잡은곳에서 아가씨 불러달라고 했음

술한잔 한 상태라 살짝 몽롱했는데
50대 후반 60대 초반 할매 하나 들어왔음
허허허 하면서 들어오는데 죽고싶었음
입으로 좀 해주다가 발기되니까 바로 위에서 박더라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쪼임을 조절하던데
눈감고 있으니 느낌은 괜찮았음
사정후 후딱싯고도망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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