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울산 일산해수욕장에서 헌팅한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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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까지. 데리고 가서  이제. 뭐할까해서


친구가질문해서  손가락하나씩 접는게임 하자고함. 참고로 남자3. 


여자2이였음 그래서 벌칙 걸리면 옷 1개씩 


벗는거였음 몇번씩 다들 걸리자 여자1명이 팬티빼고


다벗었음  질문하다가 마지막에 또 그애가 걸렷음


근데 여자2가 팬티는 벗지말자고 해서 보류됫음


그렇게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소주를. 깠음


다들 취기가 올라오자 헤롱헤롱 거림


참고로 여자둘. 미용실 보조였음


인자 할것도 없고해서 여자1명이 바람쐬로


나가고 싶다고함  친구1명이랑 여자랑나감


나머진 3명은 방에 남아 있다가 


친구1명 잠자러감. 여자도 잠온다하고 누우러감


나도 같이 갔음.  같이 누워있다가 ㅅㄱ를


만졋더니 살아있었음.  눈빛을보니 간절히


해달라는 느낌이엿음. 용기내어 천천히 


ㅅㄱ를. 움켜쥐며 앞구르기 .옆구르기 레슬링 


시전하며  뜨밤을 보냈음 


다음날아침 점심. 국밥을 다같이 먹고


각자 흩어졋음 연락처. 받았었는데


잊어버림.  옛날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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