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북창동 첫경험 내상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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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10년전쯤 된것같다

친구들이랑 연산동에 술을 마시러갓다

아는곳이 없어서 삐끼형님을 따라갔는데 

양주가 2+1이었다 그러니까 총3병을 마시게되는셈.

친구둘, 나 이렇게 3명이엇다

우리는 초이스를 하고 술을 조금마시고 노래를 불럿다 

곧휴도 빨리고 한참놀고보니 양주가 2병이 없었다

한병은 절반정도 남아잇엇고;;

맥주두잔정도 마시고 양주는 스트레잇트 한잔받아서

얼음컵에 담은게 다인데...

일단 시간은 한시간도 채우지못하고 끝이낫다

술이 없다면서 누님들이 나가버린것이다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술을 거의 안마셧다고했다

우리가 노래를 부르고 곧휴를 빨릴때 누님들이 술을 버린것같다;;

우리는 기분안좋다고 사장님에게 얘기햇지만 2차할거냐고 안하면 술자리는 마무리된다는 얘기만들은체 

어이없게 계산하고 나왔다

그 이후로 연산동에 술을 마시러간적이 없는것같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그때의 충격이커서

연산동쪽으로 쳐다도안보게되더라는...

다들 연말인데 내상없이 즐거운 달림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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