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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매니저와의 교류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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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마를 2번정도 가봤을때의 일인듯

그때 당시 자취를 하고있어서, 시간대는 자유로웠고

그러다보니 유흥도 간간히 접했었음


혼자 가니 노래방/북창 이런곳은 호갱 당할까 못가보고 

만만한게 타이마사지였음

한두번씩 타이를 다니다보니 피부에 문제가 좀 생겼음

아토피부터 피부염이 없는데도, 위생상 깨끗하진않아서 피부가 뒤집어짐


그래서 찾아본게 스웨디시였는데, 가격은 두배 넘게 비싸지만

한국인에 깨끗할거같단느낌?

인근 근처에 검색하니 한두개 나오긴했음

지금 당시는 배너만 봐도 안갈거같지만, 그땐 신세계였기에 방문하기로함


인적이 드문 11시쯤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음

첫 스마였기에 누구를 지명할까하다 그냥 사장추천으로 봤었음

지금 생각하면 사장눈엔 내가 만만해보였는지 신삥으로 넣어줌

그냥 마사지는 초짜에 간단한교육 받은정도일텐데,

내상입어도 아무말 할것같지않은 나에게 넣어준거임


긴장반 설렘반으로 샤워하고 대기하는데 누가 똑똑하더니

30대초반정도로 보이는 약간 스우파에 나오는 모니카랑 비슷한느낌

관리를 잘하긴 했는데, 당시에 뭐랄까 누나같은 느낌을 받았었음

들어오면 인사라도 할줄알았는데, 아무말없이 어색한 기류가 흘렀음


나를 위아래로 쳐다보고 나보고 엎드려 누우라더라


2탄에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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