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쓰리썸 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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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술 먹고있는데 한명이 밖으로 부르더니 자기가 꼬신 여자가 쓰리썸 해보고싶다고 나보고 오래.. 나는 그런 취향이 아니라서 생각 좀 해본다고 계속 술자리를 이어갔다 술자리가 끝나고 친구가 나중에 전화하면 모텔로 오라더라 궁금한 마음에 집에 가서 씻고 기다리다가 전화가 와서 갔다 둘은 벌써 한판 하고 술 먹고 있더라고 세 명이서 성적인 얘기 "쓰리썸 해봤냐 나는 m취향인데 오빠는 어떠냐"길래 그냥 나는 s라고 했다 ㅋㅋㅋㅋ (나는 무취향 무페티쉬 오리지널 섹스 추구) 계속 술을 먹다가 친구가 편의점에 술 사러 간다며 나가네? 여자가 눕더만 침대위로 올라오란다.. 그렇게 해본적도 없는 때리기와.. 욕을 써가며 섹스를 하고 있었지 도중에 나도 흥분돼서 머리채를 잡고 "내가 맛있나? 내 친구가 맛있나?" 물어보니 내가 더 맛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아직도 친구한테 놀림 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도 들어와서 쓰리썸을 즐겼지.. 쾌감은 쩔던데 야동에서 보는만큼 메리트는 없고 남2여1이다 보니 보통여자들은 체력이 딸려서 잘 못버티더라구요 난 1대1이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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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쇠존매님의 댓글

사회에서  어쩌다가 알게된 친구
그닥 친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 애기하다보니 섹스에대해 애기하는데
이친구가 3섬에  관심이 많은데
지 친한 지인들한테 하자고는 못하고나랑 같이하자고 ㅎㅎ
매번 여자가 달라지는 친구인데
할때마다 와서 같이 하자고 해서
한동안  하긴 했는데 남2보다
여2가 더 좋더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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