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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스마 매니저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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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충 아닙니다 매니저가 와서 꼽았어요

자랑글 아니에유 유흥 썰이 없어서..


스마를 처음 다니던 시절 낮에 잠깐 시간이 비어 급달로 예약하고 갔다

평이 좋은 매니저라길래 살짝 기대했었는데 얼굴은 평타?. 몸매는 약육덕  스킬은 좋더라구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앞판을 하던 도중에 "역립 해볼래?" 라길래

나는 그때까지 역립이 뭔지도 몰랐는데 남자가 애무하는거라네 

뭐 나도 애무해주는 거 좋아해서 열심히 했다 한참 ㅂㅃ을하는데 손가락을 넣어달라네ㅋㅋㅋㅋ 원래 안되는 걸 직접 해달라하니 나도 흥분돼서 진짜 얘 오늘 물바다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지.. 분수가 몇번 터지더니 애가 일어나면서 "에이씨 오늘만 선 넘자" 라며 주방 케비넷을 열더니 콘돔을 가져오더라 "누워봐 내가 위에서 할게" 그때부터 섹스가 시작 됐는데 난 그렇게 흥분하는 여자는 처음 봤다..

난 베드가 좁은데서 하는 걸 안좋아해서 뭐 일찍 마무리하고 나왔지


-꼽충,골뱅이들 매니저가 한번 안된다하면 하지 맙시다 매니저도 사람이에요 진상들때매 좋은 매니저 이적하는 거 보면 너무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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