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20대때 한창 나이트 다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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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첨가본 서면 챔피언 나이트

여자랑 부킹이란걸 첨해봤지

조명아래 다 이뻐보이던 그녀들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그냥 맥주만 마셔댔는데

어찌어찌하다가 2:1로 나오게됨

친구가 여자를 어찌 한번해보려고해서 난 해장국집에서 밥만 언능먹고 빠졋지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친구가 전화옴

친구가 여자가 날 찾는다고해서 언능 다시오라함

가니깐 그 여자는 첨부터 내가 맘에 들었다고함

설레고 떨렸지 기분도 좋고

그때 이후로 죽어라 나이트 다니면서 정말 많은 여자를 만났어

나이가 드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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