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스무살때 완월동 처음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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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때 완월동 가면 좃나이쁜 누나들이 학생도 받아준다면서

학생은 좃안달렷냐 이런멘트도 친다고 발빠른 친구나 동생들이 썰풀어줌

그 외에도 해운대609 전포동300  그렇게 가보진 못하고 친구들 썰만듣고 있었음 그리고 스무살때 불법오락실 알바하면서 일당 10만원식 몇주했더니 백만원 넘개 모이는거임  백화점가서 옷몇벌 사고 그날밤에 바로택시타고 혼자 완월동밤거리를 활보했지 이쁜누나들 삐기아지매들 달라붙어서 연애한번 하고가라고

팔잡고 놓아주질 안는겨 어떤아지매는 내팔이랑 아가씨 팔이랑 붙잡고 방에 쳐넣어버리더라고  근대 그누나얼굴 보니까 갑자기 좃꼴리더라 오만원인가 육만원인가 줬던거 같은대. 돈주니까 바로 옷 벗으면서 내보고 옷벗으라고 하더라고  사까시좀 받다가 완월동은 노콘질싸 가능했거든 바로 자지 개밖았지

질싸 갈기고 나오니 아지매가 음료까지 챙겨주더라 그거 받아먹고 밖애서 담배피면서 30분 개기다가 한탕 더뛰었디 미키마우스 머리띠 착용한 젖개큰 누나인대 나도이런 오타쿠성향 있다는거 그때 알았다 아무튼

옛 스무살때 추억이라 몇자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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