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대구에서 썸녀를 만나다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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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다가오는것이 느껴지더니 입술을 열어 혀가 들어왔다. 

사실 나는 자제력을 잃고있었다. 그만큼 매력이 있으니까 둘다 벌거벗고 서로 알몸으로 탐닉하면서 잔뜩 흥분했다.

봉긋한미드에 좀처럼 보기힘든 핑두꼭지 썸녀의 그곳에서 언제부터 했는지 정글의숲을 볼수가없어 깔끔한 복숭아같았다.


돌이킬수없다면 즐겨라? 이번만 눈을감고 원하는대로 즐기기 시작했다. 



(생략) 



늦은밤부터 이른아침까지 쉼없이 보내느라 체력이 딸려서 그만하자고했다. 썸녀가 왠일로 환한웃음이 절로 나와 더하자고 내거길 툭툭 친다...

털털한 썸녀는 아니었다.

나보다 더한 변태는 썸녀라고...ㅋ




#가끔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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