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스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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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주사람이다 

내 첫 스마는 친구가 하도 좋대서 같이 가자 꼬셔서 부산으로 원정을 갔다 위치는 서면에 있는 가게 대딸이 글케 좋다고?? 흠..


그렇게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가니 매니저가 인사를 한다 뭐 첫 스마 친구가 예약 잡고 간거라 매니저 이름도 모르겠다 가운벗고 누우래서 뒷판을 하는데 별 감흥이 없다...꼬추 발기도 안된다 아 앞으로 돌았을때 시작하는건가 싶어서 기다렸다 그렇게 뒷판 끝나고 앞판을 하는데 ...도대체 언제 시작하는거지?? 친구 말론 매니저는 올탈로 해준다 했는데 아직 홀복도 안벗고 팬티도 안벗는데 언제 벗는건지??아 마무리 할때 벗겠구나 그렇게 립으로 발기가 조금 되었던 내 고추는 점점 시들어 갔다 10분정도 남기고 그만하랬다 발기도 안되고 시마이 하자고 그러니 매니저가 하는말 스마는 교감이 필요하다 너가 교감을 못해서 마무리를 못한거다 쌉소리를 하네??그렇게 나의 첫 스마는 내상으로 끝이낫다... 이후 부산스마는 절대 안갈꺼라 다짐했다 부산 서면 두글자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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