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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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기 부산 첫 유흥썰


친구들이랑 3인팟으로 아로마를 가봤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동래에 있던 아로마였는데


뭐 간단한 인증도 하고 입장


일단 시설이 깔끔하고 실장님이 착해서 좋았다


첨이라 샤워하고 얼타고 있는데


진짜 예쁜 사람이 들어오더라


유흥 통틀어서 내가 본 사람중에 제일 예뻤다


한국인인줄??


이것저것 따지기전에


 그냥 얼굴만 보고 마무리가 될거 같은ㅋㅋ


간단한 마사지 후 전투시작하고 1분도 안걸린거같다


기계적으로 일하고 기계적으로 나가더라


나는 내가 잘못한줄..


원래 이런가보다해서 밖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친구는 존잘이라 그런건지


매니저가 매미처럼 붙어서 쪽쪽거리며 입구까지 배웅해주더라


후에 얘기들어보니 좋았다고 번호물어보고 메신저깔으라고


알려주고 밖에서 보자고 연락도 왔단다


그뒤로는 친구랑은 절대 같이 안다녔다


존못의삶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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