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단편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음탕한용문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15 09:26 컨텐츠 정보 조회 177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90년대 초반 뽀뿌라마치 쇠퇴기쯤 그래도 민짜들 많았는데 그때 20인가(같은 동네 살아서 싸게 먹음)그래도 20대 초반엔 큰돈인데 어찌어찌갈일이 생겨서 술먹으러 갔는데 같은동네 살아서 다 아는집이라 어느집에 누가 괜찮다 정도는 아는편이라친구 입대전에 여자랑 같이 자라고 하고나도 올라갔음 (요즘 풀싸롱이랑 비슷 할려나)같은 건물 2층이 여관이라 멀리 움직일 필요도없고근데 문제는 내파트너가 16살짜리 요즘으로 중3이라 세수하기 맘에 걸리는거야지금 같으면 30살 차이나도 그런생각 안나는데그때는 대여섯살 밖에 차이 안나는데 민짜 그것도 막내 동생이랑 동갑인애랑 같이 한방에 있으니까 도무지 성욕이 안생기는거야그래서 술이나 먹자 생각 하고 소주 3병 사와서 먹고 자는데 애가 안가고 옆에 누워서 자꾸 조물딱거리는거야 화나서 건들지 말고 그만 가라니까 삼촌이 긴밤 끊어 줘서 가면 혼난다고 자기 보내지말라고 얘기 하더라고 (이래서 아는집 가면좋음)그럼 옆에서 가만히 자고 가라고 하고 잤는데내가 잠들만 하면 조물딱거려서 잠도 못자고얘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한숨을 쉬니까자기랑 하는게 싫냐고 당돌하게 얘기하는거야그래서 몰라서 묻는거냐 알면서 묻는거냐 화내니까아니 16살 짜리 꼬맹이가 이게 할말인가 멍하게쳐다보니까 자기도 안다고 누구누구 언니랑은 했으면서왜 자기랑은 안하냐고 그언니도 18살 민짠데 왜 사람 차별하냐고 오빠 안해도 난 해야 겠다고막 몸으로 덮치는데 답이없더라 술기운이오르니 몸도 점점 뜨거워 지는데 이길 방법이...술깨고 보니 방이 난장판이 되있고 가장 놀란건애가 처녀였다는거.... 나중에 알아보니 온지 2일된 애였다고 해서 골치 썩였던 기억이...어쩌다 보니 신입 킬러란 소문도 나서 창피해서얼굴을 들고 다니질 못했다능...지금은 어린매니저 맘을모르겠다...아마 너무 계산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음탕한용문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2,047(89%) 89%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라쿠님의 댓글 나라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15 12:54 잘보고갑니다 신고 잘보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