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린이 시절..

나의 첫 스마를 적어볼려한다..

친구놈이란 야심한 밤에. 오피를 달리고 뭔가ㅜ허전한 날이엇다... 돈을 쓰고왓는데 더쓰고

싶은 밤이었지!!  그렇게 서로 눈빛이 맞아서 처음으로 아로마 전화를 돌렸는데. 뭐이렇게 예약이ㅜ힘든지....

얼떨결에. 예약된곳이 있엇다.. 첨이라. 가서 하나하나 어떤코스가 좋은지 물어봣지..  그래서 일딴 맛베기로 ㅠ그당시

13만워누짜리ㅜ코스를 끊엇엇다..ㅜㅜ근데 첨엔 마사지르루해주더니... 에이 별거없넬고 생각햇는데 매니저가 탈의를 하고

올라와서 비비는거야... 와... 이래서ㅜ오는구나 이맛에... 하지만 이런맛은 전투하는곳가서도 간단히 해주는거긴하지만 호불호가 갈렷엇지. 그래서 그이후로 몇번은 더갓지만 나는 결국 전투아로마가 적격이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