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생에 첫유흥부터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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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흥은 고2

친구들과 행사 때마다 술집에서, 노래방에서 술마시며 놀았지만. 고2 친구 생일날.

1차 2차 마시고 집에 들어갈 친구들은 들어가고 3명만이 남아있었다.

3차는 노래방으로 잡았고, 여고 애들도 거의 들어간 시간이라

그날은 특별히 보도를 부르기로 했다.

사모님이 이뻐하는 내가 오늘 친구 생일이라고 특별히 부탁드렸고, 승인!

이쁜 누나 셋이 들어왔다. 그 중 내짝 누나는 노래방을 오며가며 한번씩 봤던 누나였다.

양주부터 소주 맥주를 술창고에서 쌔뵤들였고, 신나게 놀다보니 전부 취해갔다.

잠깐 화장실 나온사이 내짝도 나왔다.

좁은 복도에서 휘청. 눈이 마주치자 누나가 나 이뻐요? 라고 물었다.

어떨결에 네. 이뻐요. 라니 누나는 볼에 뽀뽀해주고 화장실에 갔다.

다시 들어와 친구들과 마시고, 게임하고, 재미있게 남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내짝 누나는 나가면 앞에 잠깐 기다려라했다.

시간이 끝나가고 나갈준비하는데, 친구 하나랑 그 짝은 이미 없어졌다.. 빨랐다..

나랑 친구랑 밖에 잠깐 기다리니 누나 둘이 나왔다.

누나들이랑 2차를 또 갔다. 내짝 누나집으로.

아파트에 둘이 산단다. 집도 이쁘게 꾸며져 있었다.

마시다 친구랑 짝이랑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누나랑 들어갔다.

뜨겁고 좋은 시간이었다.


1편 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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