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우연..? 인연..? 이었던 추억 한조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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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 유생아.. 무렵 이엇던거 같다.


시작을 외국m으로 하엿다보니

한국m이 있는곳을 가기엔

용기가  조금 부족햇던 시기..


무슨 대화를 해야할지도,

그리고 왠지 한국m을보면 뻘쭘할것만 같았던시기..


그 무렵이엇던것 같다.

내가 처음으로 한국m 방을 

겪음 당햇을?? 때의 이야기다.


마사지를 좋아해서 온갖 마사지업종을 다녓지만,

당시엔 외국m위주였엇다.


이날도 당연히 한번씩 가던 중국샵..

집에서 씻고 홍삼한포 드링킹하고

도착하니 익숙해진 말도안통하는 그분과 

바디랭을 섞어 코스,결제후 입장~


내손도 보일랑말랑 한 방에서 

또 씻고 번역어플 켜놓고~


똑똑~ 문이 열리며 안뇽하세요~ 하는데,

어눌한 인사가 아니네????


왜..;;

한국m이 여기에..??  


놀라서 번역을위해 들고있던 폰으로 후레쉬를 켜버렷!?!!

심지어 이뻐...!!


한시간반이 언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나의 첫 한국m경험이 지나갔다..


나중에 물어보니 개인사정으로 며칠 알바식으로 왔다고...

했엇는데...더 못봐서 아쉽지만 2번의 만남 후

사라진 그녀..


약..1년쯤 시간이 지나고서

창원으로 복귀를 하곤..


끊을수없던 밤거리를 헤메기위해서

돌아다닐무렵,


우연찮게 알게된 n사의 맛사지카페에서

놀다보니 어찌어찌 무료1회권을 얻게되엇당!!


한국관리사가 있는, 설명으론 소프트샵이던,

올탈따위 없던 그당시에도 소프트샵이던 그곳.


빈손으로가긴 그래서 초코쿠키 몃개랑 커피하나 들고

오픈한지 며칠이 안된 그곳을 방문~~


씻구 기다리는데 똑똑~ 하며 들어오는 관리사...


니가!! 니가!! 왜 여기에 있냐?????


서로 놀래고,

나는 반갑고...

무료권받고 가서 2시간반동안

속옷입고 노갈노갈만 하고왔네... -.-


이후로 한번더 보고,

다음부터 가게에서 보지말자며 블랙 당햇다..ㅡ.ㅡ


근데 그때가 아직 가끔 생각이 날 때면

이런일도 있었엇지.. 하며 놀려먹는다. 


지금은 아직 일을 하는지, 아닌지 물어보지도 알려하지도 않지만

가끔 잘 지내냐며 안부인사나 하게 된 사이..


이런것도 우연.. 인연.. 일까??  ㅎㅎ

유린이엇던때의 추억 한조각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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