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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 두번째 스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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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출장을 마치고 내려온 송곳니

혹시 장부가 털리진 않았을까?

단속에 걸리면 어떡하지? 온갖 잡생각을 했지만

다시 어플을 킨다. 

역시 이성은 중심을 이길 수 없어!


상남동, 그래 상남동으로 가자!

그렇게 방문한 내고향 창원 상남동의 업소


시작부터 삐걱. 옆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것부터가

악연이었다.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하라는 대로 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나보다 덩치 큰 언니가 들어온다. 

와....괜찮을까? 깔려 죽지는 않을까?

약을 먹어서 조금 몽롱하댄다. 

와....뭐 그건가? 무섭다. 


이 언니 막 내 손을 자기 몸 여기저기에 갖다대는데

그것도 무섭다. 

열심히 안 만져주면 목조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목을 조른다. 

와....악력이 무슨, 최소 3대 300은 칠 것 같았다. 


와.....역시 내고향 상남동은 강했다. 


온갖 자세로 유린이 유린당하고 나오면서 어플 지웠다. 

잡혀 가기 전에 깔려 죽을뻔 한 유린기 2탄


-월영동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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