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순진하던 사회초년생 시절_2차도 안되던 애를... 3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바리바리2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23 15:09 컨텐츠 정보 조회 422 댓글 3 목록 목록 본문 아직 암것도 모르고 풋풋하던 시절... 월 마감하고 실적이 좋으면 인센티브가 나오던 때, 그걸 그냥 딴거하거나 나눠주면 좋을텐데, 무조건 단란주점에서 다 쓰던 시절이 있었죠 그저 아가씨 들어오면 막내라고 제일 먼저 고르게 해주던 때, 난 눈도 못 마주치고 어설프게 찜 하고, 2시간 동안 거의 터치도 안하고 술만 먹다가, 선베들은 다 벗고 술마시고 노래해고 난리가 났네요....어느새 마무리 타임이 돌아오면, 이제 2차를 나갈건지 안갈건지 회의(?)를 합니다.2차비는 개인 돈으로 ㅋ..그 당시에 20만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팀장이 2차 가면 다 같이 가고, 안가면 다 안간다 압박을 줘서...눈치보며 할 수 없이...ㅡㅜ나도 순진한거 아는지 아가씨도 그저 말도 없이 따라오는데,알고 봤더니 2차 안나가는 애라고...주점 사장이 모텔까지 따라와서 전화하고 벨 누르고 난리치는 바람에 ㅋㅋ자기도 알면서 왜 따라왔는지 ㅎ암튼 그 애도 참 예쁘고 술집애처럼 안 생겨서 맘에 들었는데,침대에서 막 삽입하자마자 그러는 바람에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ps. 나중에 2차비를 돌려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ㄷㄷㄷ 바리바리2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2,413(82%) 82%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성욱아님의 댓글 성욱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23 19:10 흠 무시하고 일단 싸고 봤었어야죠 신고 흠 무시하고 일단 싸고 봤었어야죠 까르미님의 댓글 까르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10 02:39 자박꼼 해야지 신고 자박꼼 해야지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