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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초창기 순진하던 사회초년생 시절_2차도 안되던 애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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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암것도 모르고 풋풋하던 시절...

 월 마감하고 실적이 좋으면 인센티브가 나오던 때,

 그걸 그냥 딴거하거나 나눠주면 좋을텐데, 무조건 단란주점에서 다 쓰던 시절이 있었죠


 그저 아가씨 들어오면 막내라고 제일 먼저 고르게 해주던 때,

 난 눈도 못 마주치고 어설프게 찜 하고, 


2시간 동안 거의 터치도 안하고 술만 먹다가, 

선베들은 다 벗고 술마시고 노래해고 난리가 났네요....

어느새  마무리 타임이 돌아오면, 이제 2차를 나갈건지  안갈건지 회의(?)를 합니다.


2차비는 개인 돈으로 ㅋ..

그 당시에 20만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팀장이 2차 가면 다 같이 가고, 안가면 다 안간다 압박을 줘서...눈치보며 할 수 없이...ㅡㅜ


나도 순진한거 아는지 아가씨도 그저 말도 없이 따라오는데,

알고 봤더니 2차 안나가는 애라고...주점 사장이 모텔까지 따라와서 전화하고 벨 누르고 난리치는 바람에 ㅋㅋ

자기도 알면서 왜 따라왔는지 ㅎ

암튼 그 애도 참 예쁘고 술집애처럼 안 생겨서 맘에 들었는데,

침대에서 막 삽입하자마자 그러는 바람에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


ps. 나중에 2차비를 돌려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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