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두번째 6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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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졸업하고 늦게 군대를 가는 친구가있어

해운대에서 삼겹살에 소주한잔을하고

군대가기전에 한번 하고가라고 친구들끼리 돈을 모아서

데리고 609에 같이갔는데

한바퀴돌다가 내가 꼴려서 내가 들어갔다

그렇게 두번째 609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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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스치면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 성욱아
ㅇㅇ사라짐
님 20대중반이면 못봣을수도 잇엇네유 아쉬움 ㅜ
내가 300번지를모르듯이. .
그. .
그땐 외모지상주의
성형외과의사 이런거
전국적으로유행해서
이쁜여자많앗음 ,
티비에 한창 ,
얼짱시대 꽃미남 조각미남 ㅇㅈㄹ하면서
외모 센세이션 붐 일어낫을때ㅋㅋㅋ
게다가 해운대니까
룸싸롱여자들
볼수잇는유일한기회였쥬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 스치면간다
저도 이제 스마 좀 질려서

색다른 거 찾아서 떠날랍니다

어제 오랜만에 푸잉 옵 갔는데 별로였음 한국인만 보다가 외노자라…

스치면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 성욱아
ㅋㅋㅋ 챰. .
님은 전성기시절
ㅋㅂ도잘모를거구 ㅜ
나도 , 버디버디 이런거. .
너무어릴때라
잘못햇어서, 정말안타까운세댄데.
님도 안타까운세대임
ㅜ ㅜ
값비싼 유흥 좀절제하구ㅋ애인이나
마구마구만드시조 ㅜ
푸잉은 20년30년뒤에
가도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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