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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609 누나한테 쿠사리 먹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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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살 무렵 군대간 친구들도 있고 빨리 간 친구들은 전역이 가까워진 친구들도 있던 시절

우리는 친구 휴가에 맞춰 해운대 하고도 609를 갔더랬지

그당시 7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때 당시 난 색기가 넘쳐 흐르는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던 시절이라 딱 봐도 유흥삘의 30대 누나를 픽하여 야스를 하러 갔더랬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아무리 박아대도 나올 기미가 없자 누나는 집중하라며 신음 소리를 더 크게 내었고 난 아무리 더 집중해도 사정을 하지 못했지 

그러곤 15분 타이머가 울리기 시작했고 나는 허탈함과 짜증이 공존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누나는 갑자기 아까 집중해서 쌀 타이밍이 오지 않았었냐며 왜 더 할려고 일부러 참냐고 헛소리를 시전하는 게 아닌가 난 억지로 참은 적이 없었는데 창x에게 설교를 듣는 상황에 삔또가 상했고 누나가 넓어서 느낌이 없었는데 어쩔거냐며 화를냈고 결국 미안하다며 담배한대 나눠피우고 광안리 수변공원 넘어가서 회 한사리 했던 기억 .. 잘 지내나 허벌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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