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이상한변태녀 생각나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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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성지인 홍대에 놀러가서 어찌저찌해서


2:2헌팅했지만 홈런까지는 못쳐서


친구랑 나랑 꼬무룩했었는데 검색을통해 


근처 마사지방에 갔었다.


젤리라는애를 만났었는데 육덕에 구리빛피부 딱 내취향!!


바로 똘똘이가 인사를 나왔었고 앞뒤판 관리를 받고


이제 쇽쇽을 시작할려하는데 자기만의 특별한 서비스가있다며


ㅋㄹ를 열심히 비비는거 아닌가;;; 그것도 내 위에서


뭐지 하고있다가 뭐하는자보자는 생각으로 지켜보고있었는데


"간다오빠!!"하는 동시에 갑자기 나이아가라 폭포가 소ㅑ아아아악


배부터해서 얼굴까지 내뿜어버리는데 꼬무룩;;;


와 살다살다 이런 여자는 처음본거같다 생긴건 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자기는 자기분수를 맞는거 보면 흥분된다면서 하기전에 무조건 나이아가라쇼를


보여준다고하네여;; 그거빼고는 스킬은 수준급이라 나름 만족하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홍대놀러가면 그 나이아가라녀를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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