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태국 타이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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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끝으로 하사가 되고 싶습니다.

경험치 올리기 너무 힘들어요.


태국 마사지는 오피스텔이였음.

마사지샵이 아니고 오피스텔이길래 좀 긴장을 했었는데 너무 밝은 미소로 날 맞이 해줬음.

하하하~~~... 

통인지 뚱인지 보름달 같은 얼굴로 웃는데 나가기도 뭐하고 같이 웃었더니 지 좋아하는줄알고 계속 웃었더랬음.

그냥 멀리 타국까지 돈벌러 왔는데 상처주기 싫고 응원해주고 싶어서 계속 웃음으로 응원하고

마무리 딜하길래 차마 8짜리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그냥 가면 이 태국 아가씨가 실망할테니 3짜리 해달라했는데

잘하지도 못했음. 끝을 공략해야하는데 뿌리와 기둥을 그냥 피부 벗겨지는줄....

난 잘하고 분위기 있는 한국사람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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