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다방에 토끼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쪼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29 20:03 컨텐츠 정보 조회 169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옛날 옛적 다방이라는 곳이 있었으니 지금 다니는 카페와는 마니 다른 칙칙한 분위기의 그곳에 토끼라는 처자가 요쿠르트를 팔고잇엇을적에 난 그 토끼굴에 자주 갓엇다 앞니가 돌출이긴 해도 얼굴과 몸매가 좋앗던 그녀가 항상 앞니두개를 훤히 드러내고 웃는얼굴로 날 맞이해주곤 햇지 어느날 다방에 손님이 아무도없는 그날 갑자기 나한테 딱달라붙어 음흉한 손길로 날 유혹하기 시작햇다 내 테이블엔 요쿠르트 빈병의 갯수가 늘어갈수록그녀가 더듬는 나의 몸은 점점더 불끈 달아오르고 잇엇지 그당시 돈으로 5천원을 달라네 빨아준다고 ㅎㅎ난 그날이후 5천원을 들고 토끼가 빨아주는 그다방에 매일 출근하다시피하곤 햇는데 그 토끼는 잘살고 잇을라나 .. 용두산 공원에서 박카스 팔고 잇는건 아닌지 궁금해진다... 쪼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05,39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RO쿨가이님의 댓글 RO쿨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30 01:47 5천원 가성비좋았네요 ㅋ 신고 5천원 가성비좋았네요 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