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갑자기 생각난 진주 터키탕...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그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3.29 15:44 컨텐츠 정보 조회 256 목록 목록 본문 때는 군대갔다와서 혈기왕성한 20대초였을겁입니다친구랑 술한잔하고 친구가 획기적인데 알았다고 가자고 하더군요진주 사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당시 안마업소는 평거동 역전 남강다리밑라인이나 하대동에 몇곳 있었는데 상대동뒷쪽 주택가에 이탈리아 지명의 업소가 하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방문을 했습니다 결제후 방에 들어가니까 오렌지색 쫙달라붇는 원피스를 입고있는 아가씨(아마도 누나)가 인사를 하네요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탈의하고 욕실에 들어갔는데 욕조가 있네요 그리고 물이 가득 담겨 있네요 그래서 간단히 씻고 거기 들어가 있는데 그 누님도 같이 들어오고 거기서 서비스.....이후는 일반 안마시스템이랑 크게 다를게 없었지만 그땐 강강강밖에 모르는 나이라서 끝나고 누나한테 좀 혼났었던 기억이....그래도 이후에 몇번 더보고 마지막엔 발전했다고 뿌듯해하며 칭찬받았던 기억도 납니다졸업후엔 창원에서 첫직장생활하다 다시 진주오니까 가게는 사라졌더군요 레이싱걸같은 그 누님이 한번씩 생각납니다... 라그마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7,161(81%) 81%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