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시절 중국 가라오케 마담과 원나잇 3

거의 20년전 이야기네요

중국 천진에서 대학을 다니던중 가라오케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그렇게 몇명이서 가라오케 멤버를 만들어서 가게되었습니다

가격은 400위안입니다(그당시 환율이 100:1로 기억 한화4만원)

이돈만 지급하면 영업시작부터 영업종료까지 아가씨들과 놀수 있습니다

그렇게 초이스를 하게되었고 와꾸는 그냥 준수합니다

그렇게 영업종료까지 실컷놀고서 보통은 2차로 양꼬치 먹으러

가자고하면 몇명애들은 가고 안가는애들도 있습니다

제 파트너는 안간다네요 ㅜㅜ

마담과 같이 온일행 파트너 몇명해서 양꼬치 먹으러 갑니다

젊은 나이에 마무리를 해야겠는데 제 파트너는 없고

아쉬운마음에 마담을 노려봅니다

마담은 나이 30초정도 되보이고 얼굴도 별루고 몸매도 아줌마

느낌이 있습니다(뚱뚱한건 아닌데 뼈가 굵음)

그렇게 땡기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워낙에 혈기왕성한 나이라

그냥 직진하였습니다 그렇게 마담과 친해지고 우리집갈래 하니

흔괘히 오케이하네요 

집으로 데리고와서 샤워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냄새가 없네요

제가 여러채위를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남성상위로 거의 한것 같습니다

와꾸가 훌륭하진 않아서  그닥 기억에 남진 않네요 ㅋㅋ

그렇게 성욕풀고 마담은 집에 갔습니다

마딤하고 해볼일이 또 언제 있을까 하고 도전했는데

그후로 여태까지 마담하고 한적 없는거보니

그래도 좋은추억으로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