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로드샵 중마 아지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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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에

친구랑 둘이서

마사지 받을려고 찾아보다가

상남에 마사지샵 찾아감  (이땐 스웨디시 몰랐음)


카운터 사장님이 서비스 대딸

5만원이라해서 안한다 카고 그낭들어가서

옷 벗고 있으면 들어온다해서 기다림



떡대 좀 있는 30대 후반? 40대 짱깨 아지매 들어옴


오일같은 거 발라주고 하는데

깊숙히는 별로없고 그냥 시원했음

자꾸 마사지하면서

허벅지 내 손에 갖다대던데

그냥 터치해도 됐었는데 그땐 잘 안와봐서 쫄보라 그냥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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