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한국오피 블랙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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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년 전 창원 모업소 예약하고

실장님이랑 오피스텔 입구에서 만나서 민증보여주고 인증 뚫고 들어감


여자 아담하고 이뻣음

들어가서 얘기좀 하다가

동반샤워 해주고

침대 감


예전엔 지루 였어서

쌔게 ㅈㄴ박음

힘들어 했던 거 같은데 마인드 좋아서 다 받아줌


끝나고 나니까 첫타임부터 이게 무슨일이래 이럼

이때 눈치를 챘어야 됐는데…

나갈 때까지 별로 내색 안했음


다음에 예약하고 

실장님이랑 만나서 얘기하는데

걔가 블랙 걸었다면서

어린놈이 매너가 없다면서 뭐라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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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아.. 한분 떠오르네요. 7년 전에 진짜 흥건하게 했던 분 있었는데 의욕 만땅으로 겁나 세게 박았다가 저도 아프고 그분도 아프고 ㅋㅋ 만약 앞으로 1명만 유흥에서 볼 수 있다면 그 분 보고 싶을 정도였던 추억을 떠올려주시네요.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헉 7년전 기억하시는 거면
엄청 인상적이셨나 보네요 ㅋㅋ

근데 초반에 넣을 때만 조심하면
나중에는 쌔게해도 부드러워서
나름 괜찮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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