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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러시아 누나와 했던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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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대학생 4학년, 방학 때 학교에서 잠깐 알바 한 돈으로 약간의 유흥 맛보기를 했지요. 원룸 자취를 하고 있었고, 축제 기간 친구가 아침에 일찍 잡힌 수업으로 자취방에서 하루 자고 같이 수업 듣고 오후까지 같이 보내다가 저녁에 캠퍼스 주막 돌고 술도 하고 다른 멤버들과 파하고 허전함이 도는 자취방.


 지금의 즐ㅌ, 앙ㅌ 같은 어플에서 러시아 출장을 영업하는 분이 있어서 급 톡. 처음이고 환상이 있던 때에 문의를 하니 1시간 - 15 불러서 할인 혹시 얼마까지 되냐 물어보니 2만원까지 된다 그래서 OK. 이목구비 또렷했었고, 나이는 당시의 저보다 쬐금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키는 163~165정도, 몸무게는 포옹하고 들었을 때 가벼웠어서 40 초중반으로 생각하고, 나올데 잘 나오고 들어갈 데 잘 들어간 자연 풀B~C정도에 금발과 갈색 사이의 머리카락. 금방 도착했다고 그래서 아예 방에서 보이는 근처 식당 앞으로 오라 해서 결제한 다음 누나 데려 오고, 밤 8~9시 정도에, 복도에서는 다른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 소리에 현관문도 잘 닫혔는지 보고, 베란다 샷시도 닫고, 에어컨도 적당히 틀고 샤워 ㄱㄱ. Hello, Go shower. 이 말만 하고 같이 씻은 다음 바로 ㄱㄱ.


 옷 벗고 누워서 애무 하는데 아직도 선명한 생애 처음으로 딥쓰롯과 할짝을 번갈아 가며 아이스크림 빨리 녹이듯 들어오는 스킬. 당시에는 자전거 타고 통학하고 그래서 주변에서 나름 돌벅지에 체력도 좋았던때라 20분 이상을 쉬지 않고 이자세 저자세 하면서 신나게 치댔는데, 복도에 왔다갔다하는 소리 들려서 서양물에서나 볼 수 있는 헉헉대는 신음겪으니 더 폭풍야스. 쫀득함을 직접 느끼기엔 고무와 두꺼운 젤 때문에 마무리로 향하지 못해서, 빨아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ㄲㅊ 씻고 오라해서 화장실 문 열어서 씻고 닦는거 까지 보여주고 누우니 알아서 웁웁. 69도 했다가 다시 정자세 오럴로 웁웁 하다가 마무리.


 한발 잘 뽑고, 샤워한 다음 헤어지고 방에 왔는데.. 어라..? 책상 위에 뭔가 놔두고 간 거 같아서 보니.. 그 누나가 쓰는 듯한 젤. 다른데 바르면 어떨까 싶어서 손이랑 발에 바르니 시원한거보다 많이 끈적거려서 젤 입구 닦은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만드니 차갑기만 하고 여전히 끈적거려서 그냥 더운 날 밤에 잘 때 목 뒤랑 겨드랑이쪽에 발라서 며칠간 썼었던 추억, 러시아 매니저 자체는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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