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대학생눈나와의 추억...(장문주의) 7 작성자 정보 작성자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7:46 컨텐츠 정보 조회 400 댓글 7 목록 목록 본문 한달이 지나 유린기가 써지네요..ㅎㅎ유린기 하니 중식땡긴.. 이 아니지.. ㅎㅎ이걸 유린기라 할수 있을진 모르겟네요.일단 유흥관련.. 이긴한데..쓰기도전에 붙히자면,글이 장문으로 갈듯하며중간중간 삼천포로 빠질수있습니당..ㅋㅋㅋ자랑거린 아니고,그저 철없을때의 에피소드? 정도로재미로만 봐주세요~ ㅎㅎ가끔 옛날생각이 나는데그 중 한가지를 끄적여볼까 합니당.그럼 각설하고 없는재주지만유린기 써볼까낭.. ㅎㅎ아마도,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고1 겨울때쯤 이엇을거다.흔히 질풍노동의 시기...친구들과 어울려 놀기좋아하던 시기...유흥에 첫발을 내딛엇다고 하였지만,딱히 자랑거리는 아니고..즐겻다기보단,유흥생활 이란걸 할 때 였다.친구의 아는형님의 아는형님의....를 통해 알게된 일종의..? 알바?당시 나름 핫플이던 합성동 에서의흔히 주점 이란곳에서 용돈벌이를 한 적이 있다.요즘의 보도랑 다르게그땐 가게별 고정언니들이 있었는데거기에도 미씨언니들 몃몃과 22살의 친구관계라던두명의 언니들이 있엇다.같은 가게에 있다보니 여럿 에피소드들도 있엇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어린동생 취급 정도였엇겟지??근데 한 누나가 어느날부터인지출근시간도 아닌 낮에도 내려오고..밥 먹으러 가자~하며놀러가자~하며사적? 으로 보는 시간이 점점 늘때쯤..한 날에 충격적인 일이 발생햇다..!!과음을 한건지 잔득 술에 취한 두 언니들..낑낑대며 위에 있는 숙소? 에 짐나르듯 옴기는 와중에흐뭇하게도, 어쩔수없이, 불가항력적으로,보드라운 곳 들을 만져짐 할수밖에 없었고..지금도 그렇지만, 순진해먹은 갓 17살이 뭘 알앗겟나??그저 만저짐을 할수밖에 없었지만너무나... 좋앗다!! ㅡ.,ㅡ;;;그렇게 느리게 가길 바랫던 시간들이 지나고같은방을 쓰던 두 만취녀들을 실어나른뒤착하고 순둥햇던 나이기에 아무일이 일어나지않고 나와버렷다..일을 마치고,다른가게 형님들이 언니몃분과 가게에서 놀자는뿌리칠수없는 유혹을 떨치고,순수하게 걱정된 마음으로아직 만취됫을 그녀들을 보러 가버렷다..하, 방에 들어가니 난리도아니네..착한 나 인지라 숙면을 바라는 마음에불편하게만 보이는 옷들을잠옷으로 갈아입혀주기로 한 후,한분한분 경건한 마음으로 껍데기들을 벗기는 찰나,아뿔싸!!두분이 깨어나버렷다!!순수한 마음가짐으로 한 짓 이지만도리어 범죄현장이 될수있는 상태가 아닌가!!어쩌지 어쩌지 머라고 핑계를 대야하나.. 를 16번쯤 되내이고있을때마침 위치가 두 여인사이에서꼼지락 거리고 있엇다보니양쪽에서 끌어안아버림을당하는게 아닌가???그러곤 귀에대고머하고있엇어???좋앗어?? 라는데...어버버 거리며 아무짓도? 못햇다며,이제 막 벗기고있엇다. 는 바보같은 말이 나도모르게 튀어나왓다.. 그 말에,아직 뭘 못햇냐며 키득키득 거리는 두 누나들에아..그.. 그게 아니라며 옷을 갈아입히고있엇다는변명같은 말을 시전하였으나내말은 듣고있지않던 누나들은갑자기 내 옷가지를 벗기기 시작하엿다..그 뒤로 사방이 벽으로 막혀있고,좁다보니 어디로 도망을 안간 나머지그렇게 내 첫경험이... ㅜ.ㄷ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것 이엇다는걸그날 알게되었다.. 그 뒤로 두 누나들과때론 3명이서, 때론 2명이서데이트 같은..것도 하고흐뭇한것..도 간간히 하며2~3달을 지낸것 같다..미성년이기에 학업의 의무...? 도 있다보니여차저차 집으로, 학교로 돌아오게 되면서두 누나와의 연락과 보는횟수도 줄어들무렵누나들도 복학할꺼라는..이제 서로 보기 힘들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지금에서야 현생복귀 한다니 축하해줄 일 이지만,당시의 아무것도 몰랏던 나 였던지라섭섭함을 지울수 없엇지만,이렇게 나의 첫 썸..이랄까? 연인같던, 친구같던, 그 꿈같던 시간은 끝이 나 버렷다.어디학교의 무슨과 인지도 알았지만왠지 찾아가는것도 아닌것 같았기에그렇게 그녀들과의 시간은 고이 접어 한번씩 문득,잘 지내고들 있겟거니..좋았던 추억으로 간직하는 중 이다.흠...폰으로 적다보니 머라한건지 잘 모르겟는뎅..나름의 좋았던 기억을 조금 꺼네봤어요.글재주는 없어서 내용중 거슬리거나이상한게 있을 수 있겟지만,악플보단그저 저런일도 있엇겟거니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겟네용..나름 쿠쿠다스맨탈이라..ㅎㅎ유흥생활이야 저마다 에피소드들이 많으시겟지만나름 끄적일 경험담이 기억난다면 반응이 나쁘지 않다면 또 끄적여볼게용~~이만 퇴근하러 가보겟슴니당~~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61,000(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7 신고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8:58 @ 타랍34 읭.. 왜 비추를 하려하십니깟!! ㅎㅎ 신고 읭.. 왜 비추를 하려하십니깟!! ㅎㅎ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8:58 @ 제갈량 확실히 어릴땐 그런거같애영!! ㅎㅎ 신고 확실히 어릴땐 그런거같애영!! ㅎㅎ 칼다섯님의 댓글 칼다섯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8:33 첫썸이 쓰리썸? 크게될 엄지네... 신고 첫썸이 쓰리썸? 크게될 엄지네...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8:59 @ 칼다섯 그땐 3썸도 모를때죠.. 저때가 첨이자 마지막이네요. ㅡ.,ㅡ;; 신고 그땐 3썸도 모를때죠.. 저때가 첨이자 마지막이네요. ㅡ.,ㅡ;; 흑단막대님의 댓글 흑단막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10 12:37 키아~ 신고 키아~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8:58 @ 타랍34 읭.. 왜 비추를 하려하십니깟!! ㅎㅎ 신고 읭.. 왜 비추를 하려하십니깟!! ㅎㅎ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8:58 @ 제갈량 확실히 어릴땐 그런거같애영!! ㅎㅎ 신고 확실히 어릴땐 그런거같애영!! ㅎㅎ
IOIIOI님의 댓글의 댓글 IOIIOI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01 18:59 @ 칼다섯 그땐 3썸도 모를때죠.. 저때가 첨이자 마지막이네요. ㅡ.,ㅡ;; 신고 그땐 3썸도 모를때죠.. 저때가 첨이자 마지막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