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서울에서 겪은 경험3번째 - 마지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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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충격이 끝나기전


4번째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었다.


두명의 여인이 또 나왔는데 방금전 그 여인2명이다


이번에 큰 주사기?? 를 가지고 오더니 양동이에든 이상한 액체를 


주사기에 담았다. 그사이에 초청가수 같은분이 나오시더니


해외팝송을 하나 부르면서 불쑈도 해줬다..여긴 뭐하는곳일까...


노래가 끝나고 두여인이 레즈놀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한 5분지났나??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색하더니만


각자 ㄸㄲ에 주사기에든 액체를 다 집어넣었다!!!


그냥 시각적으로 봤을때에는 한 5L되어보였다


와 그걸 어떻게 집어넣은거지???


그리고 서로 간격10m를 두고 엉덩이를 마주보게 했다


0-m  m-0  이런느낌이랄까??


그리고 사회자의 카운트가 시작되었다


"여러분 마지막 피날레로 어디서 보지못한 분수쇼를 보여드립니다!! 5! 4! 3!..."


0과 함께 여인들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발사를 하는데 와우..


ㄸㄲ에서 액체가 서로 크로스하면서 쭊~~~~~~~~~~~~~~~~나오는것이다


나 순간 그때 무지개 본거같은데';;


암튼 그렇게 마지막쇼를 보고 앞에있는 포장마차에서 닭발과 소주를 먹으면서


충격을 잊었던거같다.. 서울가면 한번더 가보고싶지만 어디인지 기억이안나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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