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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휴게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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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0년대 초반

산업도시 울산

그때 당시 유흥을 전혀 몰랐던 나는 

길가다 보이는 쌍봉 이발소 싸인을 그냥 이발소 인가보다 생각했었다

어느날 회사 회식이후 거나하게 취했는데

회사 고참이 야 좋은데 가자 내가쏜다 하면서 불쑥 데리고 들어간 무거동 한 휴게텔

1시간에 13만원

두명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니 

몸매 좋고 얼굴도 반반한 아가씨가 들어왔다

딱봐도 동년배이거나 혹은 한두살 어려보였다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 자쿠지에 입수 얼굴에 팩도 붙여주고 한 10분정도 자쿠지를 즐기다

나오니 온몸을 다 씻어주고 물다이로 올라갔다

엎드려 있는데 갑자기 가슴으로 미끄럼틀을 타기 시작

엉덩이 들어보세요 하더니 뒤에서 존슨을 뒤로 빼서 애무시작

어 ... 잠깐만요...

하는데 그대로 발사 

의도치 않게 ㅇㅆ

자쿠지 10분 빼고 샤워시간 10분정도 빼고도 엄청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이런데 첨이세요?

원래 발사하면 끝인데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조금더 해줄게요

베드로 오세요

물기를 닦아내고 베드에 누웠다

다시 시작된 애무

존슨이 다시 반응


이 오빠 건강하네 

CD 착용 후 그대로 올라오는데

오래 버티지 못하고 2차 발사


그렇게 휴게텔 첫 경험이었다



잘살고 있는가 태평양 마인드의 아가씨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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