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추억이 되어버린 안마방들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젊었을 적 친구따라 업소에

많이 갔었죠

그때 누구 예약 해주세요

이런게 없었죠

돌아다니다 미용실 두개짜리 돌아가면

그 곳이구나 하고

방문해서 시원하게 회포 풀고 나오는

그런 시스템 이거나

안마방 찾아 다니며

친구랑 같은 시간 되는 곳

찾아 다녔죠

방에 들어가면 누님이 기다리고 있고

옷 벗겨서 욕실에서 씻겨주며

물다이 받고 

침대에서 섹스를 즐겼던

그 시절의 저의 유흥은 이것 이었죠

당시에 스마라는게 없었기 때문에

사이즈 좋은 누님들이

물다이 많이 했었는데

요즘 물다이 하는 분들은 나이도

많이 들고 고여 버렸습니다

글 쓰면서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5,282 / 63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