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린이는 부산이었습니다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즐거운생활1교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16 16:51 컨텐츠 정보 조회 150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저는 부전동이었네요300번지 아니고 맞은편 육교 아래 방석집고등학교때 여친 데려다주고 주댕이도 한번 못 마주치고한심한듯 한숨 쉬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교복을 입고 있었는데도 들어와보라는 누님들의 손짓뭔가에 홀린듯 들어갔고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좋았습니다그 미끌거리고 끈적거리는 첫 느낌이 엄청났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경험때문에 어린나이 내내 누나들만 쫓아다녔나 싶네요잘못된 기억일거라 생각되지만 저도 그 누님도 물과 젤리의 향연이었습니다구멍을 바로 찾는다고 칭찬받기도 했네요교복을 입고도 몇번이나 더 들락거렸으니 그 시절은 그러했습니다 낭만이었네요 즐거운생활1교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873(81%) 81%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JohnnieWalker님의 댓글 JohnnieWalker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18 23:15 구멍을 바로 찾으시고 떡잎부터 다르셨나 봅니다 신고 구멍을 바로 찾으시고 떡잎부터 다르셨나 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JohnnieWalker님의 댓글 JohnnieWalker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18 23:15 구멍을 바로 찾으시고 떡잎부터 다르셨나 봅니다 신고 구멍을 바로 찾으시고 떡잎부터 다르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