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날 키방으로 인도해준 아로마녀(feat.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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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흥 입문한게 중국 아로마라

키방이고 오피고 몰랐음.

지인이랑 같이 술한잔하고 나면

항상 새벽12시에서 2시. 

그때 처음 옆동네 알게되고 아로마 끄적여서

한군데 갔던 곳이

연산동에 아로마였음. 업소이름은 파타야

그때는 아로마 애들이 사이즈 딸리는지 모름

일단 한국 애들이래서 갔는데

방에 들어오는 애들마다 다 뚱…


거기에 사랑이라고 있었는데

걔도 통에서 뚱.

근데 얼굴이 졸 이쁘고 가슴도 살이 아니라

크기가 컸음.

그리고 콘끼고 했는데도 빨리 싼거보면

합도 잘 맞았음.(얘 때문에 살집 있는 애가 맛있다라고 착각..)


암튼 걔랑 몇 방 짼가 

오빠는 키스방가면 인기많겠다~해서

그 때 부터 키방 알아보고

졸라니 다녔음.


키방 극마감조부터 가리지않고 

다 뿌수고 다님.

사랑아 너 덕분이었다…

이쁜애도 많이 보고 돈도 오질나게 썼다….


가끔 사랑이 생각나네..

마인드 진짜 오질나게 좋았는데..

사랑아 한판 하고 싶다!! 

니 몸이 가끔 생각나!! 전여친 그리워 하는거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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