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오프라인에서만 전전하던 내가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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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이 무지하고 어리숙한 쫌생이는 선불제 사기를 당하고 만다

이 험난한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난 구글링으로 찾아본 여러곳과 비교하며 '와~ 엄청싸네' 라는 아주 멍청한 생각으로 카톡을 보내고야 만다

그 간악한 혀(?)에 놀아나 꽤나 큰 지출을 하고야 만다

다행히 뇌가 우동사리가 아니라서 눈치를 챘지만 돌려받을 방법이 없었다 (온라인은 위험해)












자금을 털렸지만 내 소중이는 아직 불끈!

어떻게든 해소해야한다


자 구글링으로 가즈아!!!




구글링으로 찾은 업체에서 랜덤박스 주문 ->

우여곡절 끝에 출장부르기 성공 (부비를 몰랐던 아가시절) ->

매니저가 도착 나의 눈은 빠르게 스캔 ->

확실히 좋은 사이즈 만족 ->

오랜만에 운동으로 눈물이 잘 안나오는 ->

장시간 끊어서 어떻게든 해결 + 행복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그때가 너무 감격스러워 아랫도리에 눈물을 빼고자 다시시도 ->

익숙한 여자보다는 처음보는 여자가 좋기 때문에 다른업체 이용 ->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매니저 도착 ->

어라? 며칠 전 그 매니저가 딱 나도 놀라고 매니저도 놀라고 ->

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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