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흥 첫 전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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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친구들과 업소가더라도 건전(?)하게만 놀아봄

(아다는 아님 고딩때 먹힘)


그날은 성욕이 뇌를 지배...








본인은 늦둥이임

누나와 19살차이 내가 완전 어릴때 결혼했고 친정에 자주 안와서 많이 어색했음

오랜만에 친정에 온 날

(과한 음주로 인한 기억소실로 좀 생략하겠음)

갑자기 서로 크게 싸우고 매형이 집을 나감... ->

본인은 급하게 쫒아가서 차에 탑승 ->

나를 태우고 룸방으로 gogo ->

중간중간 매형과 실랑이가 있었지만 성욕에 패배 ->

아 몰 라 초이스!








초이스 후

솔직히 매형 파트너가 더 마음에 들었지만 힘에 굴복

내 파트너는 성형끼에 마른체형이었고 그리 나쁘지는 않았음

대충 3~4시간가냥 건전하게 놀고 2차로 첫 전투

본인 체력은 좋아서 거의 안쉬고 달림... (늠름한 사이즈+지루끼)



며칠후 주말에 매형이 어떻게 꼬드겨서 2대2 여행을 다니게됨

대충 동해안쪽 돌아다니고

밤에 따로따로 방잡고 달렸습니다

누나한테 걸리지는 않았고 아직도 양심에 찔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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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빅가이님의 댓글

그때 그 룸 파트너랑 여행을 갔다는 얘기?
매형과 룸 2차에 따로 밀월여행까지... 이거 누님께는 평생 숨겨야 할 비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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