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오늘은 게시판실수하지 않겠다!!!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난 착하고 수줍은많고 귀엽운 아이였다

나의 불알친구들은 다 일진이었지만

나는 존재감없는 그런아이였지

다른친구들도 항상 신기해했었어

내가 일진들이랑 다니는걸 ㅋㅋㅋ

사건은 고 2 여름방학때였다

우린 피방에서 살던때라 항상 연락도안하고

같은피씨방에 모였지 그날 새벽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나와 싫어 나와 싫어를 반복하다

친구 3명에게 끌려간 지하주차장 ㅠㅠ

거기에는 여자들이 4명이있었고

이미 술판이 벌어져 조금 취한상태들이었고

나는 거기서 와 씨 내가 술은 존내 잘마시는구나를 알수있는날이었다

(중1때부터 아버지에게 배움 고3까지)

무튼 술을 엄청나게 먹은애들은 하나하나 맡아서 집에 데려다 주는데

키가 작고 귀여운아이가 나의 짐덩이가 되어

업어서 체감상 한 5키로는 간거같은데 2키로였어..ㅅㅂ

아파트 정자에 늅혀놓고 담배릉 빨고있는데 갑자기 옆에 기대서

나듕 하는데 존나 귀여워보이더라 ㅋㅋㅋ

그렇게 뷸을 붙혀주고 잠시뒤 뽀뽀할레? 라고하길레 아니라고하니

후회할텐데?  싫어! 아고하니까 으흥 진짜 후회할텐데 하면서 쪽 해주드라

ㅅㅂ 심장이아주그냥 개 터질거같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키스를하며 가슴으로 본능적인 나도 남자였어 ㅅㅂ

그렇게 아다인척하며 고2때 여자친구가 생겼다

나랑 사귀었던 여자기때문에 자세한 묘사는 생략한다

그럼 난 이만 ㅋㅋㅋ 현생에서 빛나기를 ㅋㅋㅋ 다음번에 이시키랑

성인이되서 만난썰푼다 ㅋㅋ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Total 5,282 / 6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