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보다 훨씬 이전에 ㅈㄹㅅ에 눈 뜬 ssul(@.@)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전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21 09:55 컨텐츠 정보 조회 433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때는 중1, 곧 있을 중2병과 성욕이 폭발하다 못해 도파민에 뇌가 절여져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나체가 보이는 듯 했다. 우리 가족은 새벽에 목욕탕을 자주 가곤 했는데 인기가 많은 목욕탕이 아닌 이상 남탕은 새벽 시간대에 0~2명이 평균이었다. 지금에서는 뜨근한 온탕의 묘미를 알지만, 중1의 나로선 얼른 담그고 오기에 바빴던 온탕은 그래도 한 가지 재미를 볼만한게 있었다..!버튼을 누르면 물줄기가 나오는 기계였다..!!아버지가 사우나 들어가계시고 밖과 탈의실에도 아무도 없다. 내 세상이다. 본디 등의 피로를 풀어주는 용도로 만들어졌겠지만, 나에겐 아니다. 사실 단순한 호기심에 생ㅅ기를 자극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나 수압이 세서 기둥이 요리조리 피해가며 도착한 곳은 바로..!Fire egg와 don‘t go 사이, 회음부에 위치한 전립선이었다.이번이 처음이 아닌 나는 다리를 벌려 손잡이를 잡고 거리를 조절하여 세기를 정하는 고수였다. 뭔가 모를 불편함과 복부 아래 깊숙한 곳에서 조여오는 통증인가 쾌감인지 모를 어딘가의 느낌이 지속되다 보면,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액체가 뿜어져 나온다. 지금 생각해보면 새벽에 목욕탕 사장님이 겨우 물갈았는데 바로 오염시켜버린 진상 캐진상이 아닐 수 없다.(사과드리겠습니다 사장님, 그래도 대야로 다 퍼냈습니다..)몇 해가 지나고 어린마음에 다시 해봤는데 사람들도 있고 체격이 커져버려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그 배덕감은 다신 느끼지 못했다..이후 성인이 되고 업으로 삼는 내 일이 사람의 신체와 관련되면서 그 부분이 전립선 인걸 알고 나는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ㅗ모양으로 생긴 ㅇㄴ기구도 있었고 치욕을 무릎쓰고 해부학 공부한다고 합리화 하며 스스로 손가락을 넣어 자극을 줘보기도 했지만 그때 만큼의 느낌은 느낄 수가 없었다..아마 중1의 경험이 제2의 성감대인 전립선에 대한 쾌락을 미리 깨우쳐 지금도 부비에서 ㄱㅅㅎ 누님과 ㄸㄲㅅ를 찾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Ps. 저는 여자가 좋습니다. ㄱㅇ, ㄹㅇㄷㅂㅇ, 쉬ㅁㅇ 취향 아니에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은 매니저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전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6,340(63%) 63%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3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전선님의 댓글의 댓글 전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21 13:40 @ 타랍34 엌ㅋㅋㅋㅋㅋㅋㅋ바로 들켜부렀네요ㅋㅋㅋㅋㅋㅋ 신고 엌ㅋㅋㅋㅋㅋㅋㅋ바로 들켜부렀네요ㅋㅋㅋㅋ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전선님의 댓글의 댓글 전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4.21 13:40 @ 타랍34 엌ㅋㅋㅋㅋㅋㅋㅋ바로 들켜부렀네요ㅋㅋㅋㅋㅋㅋ 신고 엌ㅋㅋㅋㅋㅋㅋㅋ바로 들켜부렀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