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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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됐는데


유린기 아로마 다니던 시절


주로 온천장,광안리 두군데밖에 안다녔다


그날은 친구랑 온천장에 있는 업소를 예약해놔서


도착을 해서 입구를 봤더니


앞에 경찰차 2대가 와서 사람들을 막 태우고 있더라


오..좀만 빨리 갔으면 나도 저렇게 됐을까? 싶었다


무섭네..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온천장에 있는 다른 업소를 예약해서 갔다


친구가 쏘는날이라 놓치기 싫었다


아무튼 처음가보는 곳이였는데


인증부터 이상하더라


갑자기 실장이 차에 올라타더니 이것저것 인증한다


ㅇㅇ 뭐 꼼꼼해야 좋은거니까


인증을 마치고 가게로 올라갔는데


결제하고나니 실장 태도가 갑자기 확 달라진다


ㅇㅇ 뭐 매니저만 좋으면 되니까..


매니저입장후에 생각이 또 바뀐다


다른사람인데 ? 얘는 누구지?


그래도 ㅇㅇ 서비스는 잘해주겠지..?


는 개뿔 Pr에 적혀있는 서비스 되는게 1도 없었다


매니저,실장 둘다 싸가지가 없는곳은 거기가 처음이였고


개같은 작업기업소인걸 다녀오고 나서야 알았다


다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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