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상남동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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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일하는 친구따라 상남동으로 갔습니다.

유흥이란걸 모를때 그화려한거리의 기억이 잊혀지지않네요

1차 헌팅포차 헌팅해서 놀았는데 알고보니 주점아가씨였네요.

번따후 담날 연락하니 일하는곳으로 영업당함...

영업당한주점으로가서 아가씨랑 술마시면서 놀았는데 새벽늦게가서그런지 술이 좀 취해있어서 시간끝나갈때쯤 같이 퇴근해서 아가씨집으로...

아니근데....아가씨집이아니라 쓰레기장이네요ㅅㅂㅋㅋㅋ

째뜬 모텔비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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